‘지오지아’, 슈트 매출 70% 신장 !

한국패션협회 2014-03-21 00:00 조회수 아이콘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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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슈트 매출 70% 신장 !

‘지오지아’의 슈트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고 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하반기 윤달이 있어 상반기에 결혼 수요가 집중됐고 ‘지오지아’의 모델인 김수현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인지도가 높아지며 올해 들어 슈트 매출이 작년에 비해 70% 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성은 올해 물량을 지난해 대비 40% 늘리고 연중 상품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연중 기획 슈트는 총 10가지 모델에 6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이즈의 경우 고등학생이 착용할 수 있는 90부터 뉴포티의 체형에 맞는 115까지 핏을 다양화했으며 간절기 소재로도 제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나문수 부장은 “슈트 매출 호조에 힘입어 1월에는 전년 대비 50%, 2월 40%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이는 매장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슈트를 출시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오지아’는 지난해보다 유통망을 30여개 늘인 150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30% 신장한 835억원을 매출 목표로 설정했다.
 
2014년 3월 21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