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빈폴아웃도어’ 1분기 매출 350억

한국패션협회 2014-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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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빈폴아웃도어’ 1분기 매출 350억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대표 윤주화 이하 삼성패션)의 ‘빈폴아웃도어’가 가파른 상승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빈폴아웃도어’는 지난 1월 120억원, 2월에 8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는 150억원을 내다보고 있어 1분기 누계 매출 35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00% 신장한 수치로, 당초 계획했던 340억을 초과 달성하는 실적이다. 110여개 유통망 중 억대 매장이 20여 곳으로, 점 평균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2-3년 사이 런칭된 신생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젊은 감각을 지닌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제품이 어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빈폴아웃도어’는 런칭부터 S.U.V.(Stylish-스타일, Utility-실용성, Versatile-다재다능)를 컨셉으로 내세운 어반 아웃도어라는 점에 승부수를 띄웠다.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을 바탕으로 최근 30~40대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백화점과 가두점 102개, 아울렛 10여개를 확보해 놓고 있으며 올해 2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2014년 3월 31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