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中 사업 확장

한국패션협회 2014-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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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 中 사업 확장


3개 신규 브랜드 추가 런칭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올해 중국 시장에 여성 영캐주얼 ‘쥬시쥬디(Jucy Judy)’와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더클래스 (The Class)’, 디자이너 슈즈 ‘겸비’를 추가 런칭, 사업을 크게 확대한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과 중국에 동시 런칭한 ‘쥬시쥬디’에 이어 내달 초에는 ‘더클래스’를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또 디자이너 이겸비와 손잡고 출시한 슈즈 브랜드 ‘겸비’도 올 상반기 중 런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브랜드와 신규 런칭으로 올해 매장 수가 200개 이상 늘 것으로 보고 있다.

‘더클래스’는 지난해 12월 2개 매장을 오픈해 시장성을 검토한 결과, 백화점보다는 쇼핑몰이나 가두상권 중심의 젊고 캐주얼한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컨셉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유통 확보에 나선다. 특히 볼륨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가격대를 낮춰 선보일 계획이며 상품은 국내 기획으로 100% 동일하게 진행한다.

유통은 상반기 중 3개 버전의 직영 안테나샵을 오픈해 가장 적절한 형태를 결정하고 하반기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2월 한국과 중국에 동시 런칭한 ‘쥬시쥬디’는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중이며 연내 40여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겸비’는 올해 6~7개 매장 운영을 계획하고 있지만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가 확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 첫 슈즈 브랜드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현재 중국현지법인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여성캐주얼 ‘베이직하우스’, 비즈니스캐주얼 ‘마인드브릿지’, 여성복 ‘볼’과 현지에서 런칭한 남성캐주얼 ‘아임데이비드’, 스페인 여성언더웨어 ‘우먼시크릿’ 등 6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매장 수는 1,156개다.

2014년 3월 31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