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 中 광저우복장행업협회와 MOU

한국패션협회 2014-03-31 00:00 조회수 아이콘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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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 中 광저우복장행업협회와 MOU

국내 최초 글로벌 시험인증 시장 진출
 
 
▲(사진 좌부터)중국 광저우복장행업협회 리쯔신 회장과 FITI시험연구원 노문옥 원장이 협약 작성 후 악수하고 있다.  
 
 
 
(재)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과 중국 광저우복장행업협회(GCTA, 회장 리쯔신)는 3월 27일 중국 광저우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문옥 원장, 광저우복장행업협회 리쯔신 회장을 비롯해 FITI시험연구원 및 광저우복장행업협회의 250개 회원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객사 발굴, 소개 및 제안 ▲경영정보, 기술 및 노하우 상호교환 ▲인적 자원의 교류 및 교육 ▲공동사업 추진 및 공동행사 개최 ▲양 기관의 공동사업에 대한 확대 등이다.
 
 
본 협약 체결을 통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사업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이익을 제고하고, 제품인증을 비롯한 시험·검사 기술의 각종 정보제공과 교육을 통해 협회 내 회원사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저우복장행업협회는 250여개 회원사를 거느린 중국계 최대의 의류업 관련 협회다.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14년 동안 광둥성 의류업 발전을 위한 전략연구, 회원사간 정보교환, 정부기관에 정책건의 및 법률/사업자문과 관련된 각종 소식지 발간과 세미나 개최 등 광둥성 의류산업의 권익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 온 중국 내 대표적인 의류업 협회 중 하나다.
 
 
노문옥 원장은 “이번 제휴로 글로벌 섬유산업의 중심국가인 중국에서 한국의 섬유패션 전문시험기관인 본원의 현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동시에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 시장에 독자적으로 뛰어들면서 본원의 도약도 한층 앞당겨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TIN뉴스 김성준 기자 joonrepor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