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대형 쇼핑몰 유통 강화
젊은 소비자 유입 기대
인동FN(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쉬즈미스’가 대형 쇼핑몰 유통을 강화한다. 인동은 올 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젊은 층 신수요 창출을 목표로 수도권 도심 쇼핑몰을 중심으로 중대형 직영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에 따라 지난 2월 초 문을 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오픈 2개월 만에 월 매출 1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컨템포러리 풍의 디자인과 합리적 가격이 호응을 얻으며 20~30대가 총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젊은 층 고객 유입과 함께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로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한 ‘트루 러브’ 캠페인을 통해 모녀 고객을 흡수한 것도 주효했다.
‘쉬즈미스’는 타임스퀘어에 이어 오는 5월 잠실에 개장하는 C2몰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 내 완전 개장이 예정된 삼성동 코엑스몰, 가을 시즌 여의도 IFC몰에도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화점 매장 역시 30평대로 규모를 키우고 컨템포러리 존으로의 매장 이동을 추진한다.
2014년 4월 3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