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수 전FRL코리아사장 이랜드행

한국패션협회 2014-04-09 00:00 조회수 아이콘 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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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수 전FRL코리아사장 이랜드행 


안성수 전 FRL코리아 사장이 이랜드로 합류했다. 「스파오」 총괄 상무로 영입된 것. 롯데호텔 면세점 사원으로 출발해 롯데 그룹의 임원이 되고 계열사 사장으로 활약하면서 「유니클로」 브랜드의 한국 시장 안착에 공을 세운 그가 이제 SPA를 미래 동력으로 설정한 이랜드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이다.

안 상무는 롯데호텔 면세점에서 15년간 근무하며 수입 브랜드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롯데백화점 CFD팀에 발탁됐다. 패션사업을 강화하던 롯데에서 그는 CFD팀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이어 계열사이자 롯데와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의 합작사인 FRL코리아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그는 특유의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단기간 내 「유니클로」 성장을 주도했고 한일간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수 상무 프로필

1959년생
1987~1994년 롯데호텔 면세점 영업 관리
(수입 브랜드 담당)
1994~2001년 롯데호텔 부산 면세점 영업 총괄
2001~2004년 롯데쇼핑 프레스티지 브랜드 팀장
(신규 브랜드 개발 및 도입)
2006년 롯데그룹 임원(이사 대우)으로 승진
2004년~ 2012년 FRL코리아 공동대표 사장
 

2014년 4월 9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