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토리」‘컬러 재킷’ 승부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TD 캐주얼 「헤리토리」가 이번 S/S시즌 ‘컬러 재킷’을 승부수로 띄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여름까지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컬러 재킷을 6가지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헤리토리」 측은 “예년보다 일찍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름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반응이 한달가량 빨라졌다”면서 “재킷 역시 여름에도 활용 가능한 상품 위주로 찾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대비해 시원한 감촉의 소재와 컬러의 재킷을 주력 상품으로 내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린넨 컬러 재킷’은 4버튼 형태의 슬림핏으로 코튼 린넨 소재를 사용했으며 신축성이 우수해 활용하기 편안하다. 기본적인 재킷 형태 외에도 깃을 세워 차이나 칼라의 디자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매 안쪽에 다른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접어 입으면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린넨의 소재감을 살릴 수 있는 파스텔 톤의 핑크, 블루 2가지로 색상으로 나왔으며 가격은 28만원이다.
최근 유행하는 체크패턴을 활용한 재킷도 출시됐다. ‘미니 체크 재킷’은 체크 무늬 패턴을 사용해 세련돼 보인다. 투버튼 슬림핏으로 제작, 캐주얼을 비롯해 정장에도 매치가 쉽다. 청량감 있는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좋아 간절기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컬러는 블루, 베이지 등 2가지며 가격은 25만원.
봄에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 재킷도 제안한다. 면 옥스포드 소재의 투버튼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아웃포켓 디자인과 칼라 뒷면의 스트라이프 배색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밝은 컬러감과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체크셔츠, 반바지 등과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그린, 블루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 20만원.
한편 「헤리토리」는 이번 시즌부터 세정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전문점 ‘웰메이드’에 입점하면서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현재 400여개 '웰메이드' 매장 가운데 180여개점에서 판매 중이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