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후원 다큐멘터리 '더리믹스' 국내 공개

한국패션협회 2020-12-07 00:00 조회수 아이콘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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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후원 다큐멘터리 '더리믹스' 국내 공개

 

 

 

 

성주디앤디(대표 김무현 황현성)의 독일 글로벌 럭셔리 'MCM'이 후원한 다큐멘터리 '더 리믹스: 힙합 X 패션’을 한국에서 공개한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공개한 다큐멘터리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WATHA)에서 12월 4일부터 스트리밍한다.

 

80년대 초기 미국 힙합 문화와 패션에 획기적 영향을 준 MCM은,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대담하고 컬러풀한 힙합 스타일의 기원을 추적한다. 힙합을 통해 패션을 변화시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특히 MCM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미사 힐튼’이 힙합 문화가 탄생한 뉴욕 브롱크스부터 파리의 패션쇼에서까지 활약한 발자취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미사힐튼이 힙합 가수 릴 킴, 메리 제이 블라이즈, 미시 엘리엇을 포함한 여성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만든 패션 작품을 선보인다. 여성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들이 패션을 기반으로 형성한 커뮤니티와 더불어 전설적인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힙합, 패션 업계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리사 코테스 감독이 연출했고, 파라 엑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등장인물로는 음악계의 아이콘 메리 제이 블레이즈, 힙합 아티스트 윤미래, 디자이너 커비 장-레이몬드, 힙합 패션의 대부 대퍼 댄, 더블유 매거진 편집장 스테파노 톤치, 엘르 매거진 스타일 디렉터 니키 오군나이케 등이 있다.

 

공동 감독인 리사 코테스와 파라 엑스는 “시대정신에 있어서 유색인종이 기여해 온 부분은 오랜 시간 간과돼 왔다. 이에 이번 다큐멘터리는 유색인종 창작자와 혁신가, 그중에서도 여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이 패션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고 말했다.

 

 

 

 

 

 

 

 

[출처] 패션비즈(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8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