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고태용 특강 개최
패션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오늘(18일) 오후 4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서울모드 대강의실에서 「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에 특강을 맡은 고 디자이너는 지난 2008년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을 런칭해 매 컬렉션마다 위트 있는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특히 젊은 연령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 디자이너는 이번 특강을 통해 패션계 입문 계기와 자신만의 패션철학, 최근 쇼에서 겪은 에피소드 등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모드 관계자는 “고 디자이너는 유학을 갔다 오지도 않았고, 전공을 바꿔 편입을 통해 패션을 공부했다. 무작정 시도해 보는 도전정신이 중요하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은 디자인을 보고 자신의 색깔을 찾길 바란다”고 특강 내용을 소개했다.
서울 모드 현장전문가 특강에 대해 이정희 학장은 "학생들에게 패션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받도록 하고 있다"며 "우리 학교는 패션한류를 이끌어갈 개성 있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여년 동안 패션업계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해온 서울모드의 현장전문가 특강은 국내외 패션 현장의 현황과 업계의 최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미 최범석(디자이너, 제너럴 아이디어), 강동준(디자이너, DGNAK), 안성현(ARENA 편집장), 박대남(제일모직 팀장), 손성희(동일레나운 이사) 등이 특강강사로 참여했으며 국내외 디자이너 및 업계 대표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꾸준히 진행 중이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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