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앳코너' & '토크' 2개 런칭

한국패션협회 2014-04-21 00:00 조회수 아이콘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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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앳코너' & '토크' 2개 런칭 



 LF(대표 구본걸)가 기존의 제조 중심 브랜드가 아닌 리테일형 브랜드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이번 S/S시즌 여성 「앳코너(a.t.corner)」를 런칭한 데 이어 F/W에는 남성 「토크(T.A.L.K)」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브랜드 모두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하며 잡화 비중이 높은 특징을 보인다.

자사의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 남성 매스밸류 브랜드 「TNGT」가 소속된 VZ사업부에서 런칭하는 것으로서 편집숍과 밸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접목해 제조와 바잉을 결합한 모델을 만들었다. 상권 특성별로 콘텐츠 및 가격대에 차이를 둬 소비자 테이스트에 맞추고 가격은 중가대를 유지해 경쟁력을 갖도록 하고 있다.

「앳코너」는 2030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형 리테일 브랜드로 컨셉을 잡았다. 의류가 60%, 잡화가 40%, 라이프스타일 5%로 상품이 들어가며 자체기획 30%, 바잉 40%, ODM 30%로 전개한다. 올해 말까지 백화점 중심으로 2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토크」는 컨템포러리 감성의 남성 편집형 매스티지 브랜드를 추구한다. 25~39세의 고감도 패션 스타일의 전문직 종사자를 공략하며 하반기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캐주얼 76%, 포멀 11%, 액세서리 13%로 구성되며 제조 50%와 바잉 40%로 가져간다.
 

2014년 4월 21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