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국내 첫 공장 양주에 완공…신소재 공장 건립

한국패션협회 2014-04-30 00:00 조회수 아이콘 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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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국내 첫 공장 양주에 완공…신소재 공장 건립


하반기 본격 가동…양주시 "섬유패션도시 발돋움 기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생산하는 영원무역(주)이 양주시 광적면에 신소재 개발 공장건립을 완료했다.

경기도 양주시는 아웃도어 '노스페이스'를 생산하는 영원무역이 양주에 첫 국내 공장을 완공, 하반기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와 현삼식 양주시장은 양주시 광적면에 공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1년 반만에 건축 준공을 완료했다.원무역 양주 공장은 광적면 석우리에 지하 2층, 지상 3층, 전체면적 5천88㎡ 규모로 건립됐다.

인근 검준·홍죽산업단지에서 원단을 공급받아 니트와 아웃도어 등 소품종 특화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영원무역은 베트남, 중국 등 해외 4개국에 생산기지를 두고 노스페이스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국내 공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지난해 문을 연 LG패션복합단지, 코오롱머티리얼 공장과 함께 영원무역까지 완공돼 명실상부한 섬유패션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원무역은 1974년에 창업된 이래 현재까지 줄곧 흑자경영을 이어오는 우량 기업으로 베트남, 중국, 방글라데시 등 해외 4개국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약 6만여명의 종업원으로 1조 2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굴지의 섬유패션 글로벌 기업이다.

2014년 4월 25일 국제섬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