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축구단, 연고지는 서울!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서울특별시와 프로축구 연고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서울시는 FC 서울 연고협약 이후 2번째 프로축구 서울 연고 구단을 갖게 됐다.
이랜드축구단은 서울시를 연고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이 경기장은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체육경기 활용도가 낮아 체육계로부터 활용도 제고에 대한 요구가 있었는데 이번 유치로 연간 20개 이상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랜드의 서울연고 프로축구단 창단을 환영하며 팬 중심의 축구단 운영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랜드측과 협의해 별도의 경기장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는 'No.1 인기 프로축구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중 동원면에서 최고의 인기구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구단주로는 박성경 부회장이 선임됐으며 사장은 박상균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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