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 남성 라이프스타일 도전

한국패션협회 2014-05-07 00:00 조회수 아이콘 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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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 남성 라이프스타일 도전

6월 가로수길에 셀렉트숍 ‘루이스 클럽’ 오픈



태진인터내셔날이 남성 잡화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공사 중인 ‘루이스클럽’ 매장

태진인터내셔날이 남성 잡화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루이까또즈’를 통해 일부 남성 라인을 선보인 바 있는 이 회사는 셀렉트숍 콘셉의 ‘루이스클럽’을 론칭해 남성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방침이다.

‘루이스클럽’의 첫 매장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선보인다. 예전 ‘버니블루’ 자리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6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사용할 계획이어서 폭 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루이스클럽’의 본격적인 전개는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앞서 전용진 태진인터내셔날 회장은 “남성 잡화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해두면 시장이 커졌을 때 함께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유철 마케팅 팀장은 “직접 제작한 PB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홀세일 브랜드들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하지만 자세한 MD 구성이나 브랜드에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조만간 상세한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5월 7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