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20개점 목표 차이나로 간다

한국패션협회 2014-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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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20개점 목표 차이나로 간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에서 전개하는 「NBA」가 중국 진출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터뜨렸다. 「NBA」는 지난 5월7일(수) 중국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NBA 차이나 라이선싱 회담'에서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처음 NBA 라이선시 자격으로 참가한 엠케이트렌드는 회담에서 단기간에 브랜드를 안착시킨 사례를 발표했다. 「NBA」는 피날레 패션쇼, 「NBA」 숍을 체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존을 구성해 입체적으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전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회담에는 아디다스, 스팔딩, 스컬캔디 등 NBA차이나 라이선스 관계자 및 중국 구광 백화점, IAPM쇼핑몰, 정대광장, 롯데 등 중국 주요 유통관계자들이 참가해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보였다.

피날레를 장식한 패션쇼는 크게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힙합감성을 살린 다양한 「NBA」상품들을 선보여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이명주 엠케이트렌드 「NBA」 중국 법인장은 "「NBA」는 스포츠 브랜드를 넘어 NBA 스트릿이 살아있는 스트리트 캐주얼로서 중국 고객층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NBA」는 오는 5월24일 롯데 심양에 1호점을 오픈하며 6월까지 상하이, 성도 등 추가 5개 매장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 전체 유통망은 20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하이, 북경 등 1선도시 외 중국 권역별 주요 핵심도시에 포스트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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