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플’ 홍대 男 잡는다

한국패션협회 2014-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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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플’ 홍대 男 잡는다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에서 전개하는 남성 수입 잡화 셀렉샵 브랜드 밴드오브플레이어스(BAND OF PLAYERS)의 홍대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다. 오는 17일 마포구 상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다채로운 컬렉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남심(男心)을 사로잡는다.

‘밴드오브플레이어스’는 25~35세의 남성을 메인 타깃으로 삼고 온오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지털제너레이션을 겨냥한다. 유럽의 신진디자이너 상품 위주로 클래식 & 유니크함을 믹스해 전개할 계획이다.

중심 가격대는 20만~30만원대이며 넓게는 10만원~40만원대 이상으로 구성된다.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로 5월 한달 간 10% 브랜드 세일을 진행 할 예정이다. 17일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럭키박스를 증정하며 나만의 노트 만들기, 친구와 함께 에어하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7일, 18일 양일간 일부 품목을 5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밴드오브플레이어스’는 홍대 플레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홍대 문화 살리기에 앞장 설 계획이다. 브랜드는 홍대 문화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브랜드 그래픽이 가미된 머그컵을 매장에서 2000원에 판매하며 판매금액 전액을 홍대 거리미술전에 후원할 방침이다.

밴드오브플레이어스 관계자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젊은 감각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고객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밴드오브플레이어스’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AK 수원점을 오픈하는 등 계속해서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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