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도쿄 긴자 FSS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4-05-16 00:00 조회수 아이콘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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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도쿄 긴자 FSS 오픈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이 도쿄 긴자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300㎡ 면저의 대형 매장으로 그 동안 국내에서 일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모았던 모노그램 헤리티지 제품과 S/S 컬렉션,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만을 위한 한정판 제품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MCM」은 독일 정통 럭셔리 브랜드라는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고, 장인 정신을 담은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 모던하고 세련된 현대의 건축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매장 디자인에 중점을 뒀다. 원형 미디어 스크린과 함께 연출 된 독특한 입구가 특징이며, 애완 동물을 많이 키우기로 유명한 일본인들을 위해 애견을 동반한 쇼핑객을 위한 입구를 따로 마련하는 등 현지인들의 문화를 고려했다.

출입구에 들어서 펼쳐지는 첫 번째 공간에서는 「MCM」 고유의 헤리티지와 골드 라인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섹션 및 여성 라인이 배치됐다. 두 번째 공간에서는 유니섹스 라인과 남성 라인이 소개된다. 이 두 개의 공간을 연결하는 중심에는 「MCM」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셀러 라인이 전시됐다. VIP만을 위한 맞춤 제작 서비스 ‘비스포크’를 제공하는 VIP룸도 있다.

「MCM」 관계자는 “「MCM」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는 아시아 럭셔리 시장의 큰 축이자 세계 명품 시장을 이끄는 중심부에 자리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명품 트렌드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이 곳에서 일본은 물론이고, 향후 「MCM」의 글로벌 럭셔리 시장 확장에 있어서 든든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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