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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를 전개하는 로만손(대표 김기석)에서 주얼리 총괄 사업부장 송지원 부장을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송 이사는 작년 4월 부장으로 승진한 이래 주얼리사업부를 이끌면서 매출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한 케이스다.
송 이사는 2008년 「제이에스티나」 마케팅팀장으로 입사해 브랜드 기획 실장을 거쳐 2013 「제이에스티나」 주얼리사업부를 총괄하는 사업부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마케팅’으로 입사해 영업 및 상품, 디자인까지 진두 지휘하는 수장이 된지 1년 만에 이사로 승진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송 이사는 미국 FIDM 패션머천다이즈와 패션 마케팅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서 패션 마케팅 석사를 수료한 이래 아레나 스포츠,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EXR을 거쳐 「제이에스티나」에서 혁신적인 조직 운영과 전략적인 스타 마케팅을 이끌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2011년 성공적인 핸드백 론칭에 이어 2014년 지드래곤을 뮤즈로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인 「쥬퍼퓸(JE PARFUMS)」의 론칭까지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