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 가로수길점이 천막을 걷어내고 마침내 매장 전면을 드러냈다. 지난해 연말부터 공사에 들어간 이곳 매장은 오는 2월 2일 오픈 예정으로 지상 2층에서 4층까지 총 3개층을 사용한다. 「탑텐」 단일 점포 중 처음으로 990제곱미터(300평) 규모에 도전한다. 특히 3층은 라운지웨어와 아동복 코너를 각각 66제곱미터(20평) 규모로 단장하고 132제곱미터(40평) 공간에는 고객편의시설로 꾸며 최고급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