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헤리토리(Heritory)」가 브랜드 심볼인 ‘잉크병’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패턴을 발표했다. 올 S/S시즌 신제품부터 적용, 핸드백, 백팩, 핸드폰 케이스와 같은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헤리토리」의 시그니처 패턴은 과거 중세시대에 자신을 알리는 필수 장식품인 잉크병을 형상화했다. 이는 영국 정통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헤리토리」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다. 동시에 「헤리토리」의 알파벳 ‘H’를 표현하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권미화 「헤리토리」 상품기획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잉크병 패턴으로 「헤리토리」 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 잉크병 패턴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패턴으로 활용하며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