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 BRS, 이젠 대리점이다?!

한국패션협회 2013-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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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 BRS, 이젠 대리점이다?!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의 「바이크리페어샵」이 대리점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기존 「빈폴진」의 리뉴얼로 탄생한 「바이크리페어샵(BIKE REPAIR SHOP;이하 BRS)」이 백화점 유통망에서 합격점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리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쳐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012년 「BRS」는 백화점 52개점과 「빈폴」 종합관 8개점에서 상반기 「빈폴진」 매출 포함 502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 리뉴얼 후 순수 매출만으로도 200억원을 올려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AK플라자 분당점이 연매출 16억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경기점이 각각 14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상위권을 차지 했다. 지난해 12월 억대 매장도 이들 매장을 포함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센텀점, AK플라자 수원점 등 7개에 달했다.

여세를 몰아 올해는 대리점 확대를 통한 브랜드 조기 안착을 꾀할 방침이다. 오는 2월말 홍대에 직영 메가 플래그십숍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대형 플래그십숍 3개를 추가하는 등 상하반기 각각 15개점을 전국 주요 상권에서 전개한다.

대리점 사전 영업 결과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서울 홍대와 대구 동성로, 부산 광복동을 비롯해 전주 고사동, 목표 하당동, 원주, 구미역, 목포역, 순천 연향동, 이천, 창원 상남동, 대구 성서, 대전 은행동, 통영, 신제주 등 핵심 상권의 매장 오픈이 확정된 가운데 전국 주요 상권에서 대리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 목표 15개점 오픈이 무난히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 한 관계자는 “지난해 백화점에서 마켓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 본격적으로 대리점을 통해 브랜드 볼륨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BRS」는 올해 ‘슈퍼스타 시즌4’의 히어로 로이킴과 정준영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는 등 차별화된 셀럽 활용 마케팅을 강화한다. 또 상반기 홍대 놀이터 리페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CSR) 캠페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런칭 캠페인 기조를 유지하면서 더욱 확대 발전시켜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BRS」는 백화점 52개점과 「빈폴」 종합관 8개점, 대리점 30개점 등 총 90개점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3년 1월 29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