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가두상권 공략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3-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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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가두상권 공략 강화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니(NII)’가 가두상권 공략에 적극 나섰다. ‘니’는 지난 24일 대치동 본사에서 전국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새롭게 변화된 ‘니’의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니’는 한층 강화된 상품 구성과 베이직ㆍ여성 라인의 강화, 중년층 공략을 위한 사이즈 확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 대리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30여명의 점주들이 참석했다.

‘니’는 대리점 활성화를 위해 베이직과 여성 라인을 강화한다. 컬러감이 강한 뉴 베이직 스타일의 상품들을 월별로 입고시켜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풍성한 스타일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 봄 시즌부터 여성 전용 라인을 확대했다. 기존 15% 미만의 구성에서 30% 수준까지 대폭 늘렸다. 향후에는 35~4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30~40대 중년층들의 영 패션 구매가 증가하는데 따라 사이즈도 폭 넓게 가져간다. 여성 상품의 경우 하의류를 30사이즈까지 늘렸으며, 남성은 재킷과 맨투맨 등 상의류를 110사이즈까지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한류 스타 JYJ를 전속모델로 이어 기용,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경춘 세정과미래 상무는 “글로벌과 대형 브랜드들과의 경쟁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갖춰야 함은 물론 스피드 있는 움직임과 온라인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 ‘니’는 끝임 없는 변화를 통해 국내 1등 캐주얼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월 29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