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마틴싯봉, 백화점 첫 매장서 매출 폭발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의 프랑스의 패션 잡화 브랜드 ‘블랙마틴싯봉’이 지난달 25일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유통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온라인과 직영점에서 신선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온 ‘블랙마틴싯봉’은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 오픈 첫 주 주말(금, 토, 일)에 24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리며, 기존 브랜드들을 제치고 주말 매출 1위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점 본관 3층에 위치한 ‘블랙마틴싯봉’ 매장은 특유의 경쾌함과 발랄함으로 2030 여성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오픈 프로모션으로 귀여운 이어링과 키홀더를 증정, 20대 여성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월에 롯데대구와 롯데부산광복점, 3월에 롯데 대전과 롯데전주점의 오픈이 계획돼 있으며, 3월과 4월에는 롯데본점과 롯데잠실점 등에서 팝업스토어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랙마틴싯봉’은 런칭 초기부터 상큼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얼마 전 걸 그룹 미스에이의 수지가 공항패션으로 ‘블랙마틴싯봉’의 모리스백을 들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포털 사이트 싱글녀 인기검색어에서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또한 대표 아이템인 론니슈즈 아이디어 공모전과 론니데이 행사에 이어 지난달 25일부터는 삼성역 슈페리어갤러리에서 팝 아티스트 아트놈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전시 판매 중이며,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블랙마틴싯봉’은 올해 직영점과 백화점을 포함해 16개 매장을 구축,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13년 2월 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