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천안에 최대 규모 물류센터 건립

한국패션협회 2013-02-06 00:00 조회수 아이콘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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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천안에 최대 규모 물류센터 건립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충남 천안의 풍세산업 단지에 패션유통 복합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이랜드에 따르면 천안 물류센터는 패션과 유통 구역으로 나뉘어 건립되는데, 각각 연면적이 19만3210평방미터, 21만3418평방미터로, 전체 연면적이 축구장 60개를 합친 것보다 넒은 국내 최대 규모다.

패션 물류센터는 하루 11톤 화물차 150대분의 물량을 실을 수 있고, 하루 최대 15만 박스의 물류를 처리할 수 있다. 유통 물류센터도 5톤 차량이 동시에 240대까지 물량을 실을 수 있으며, 하루 20만 박스의 처리가 가능해지며 냉동, 냉장, 드라이 상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이랜드 측은 천안이 국내 교통 요지인데다 평택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중국 패션 물량 공급과 동남아시와 생산 기지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랜드 유치에 성공한 천안시는 이를 통해 2만5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4천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3년 2월 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