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에스에스티에스’ 볼륨화

한국패션협회 2013-02-14 00:00 조회수 아이콘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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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에스에스티에스’ 볼륨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자사 복합 유통점 ‘SSTS(에스에스티에스)’ 1호점을 지난해 10월 오픈한데 이어 올해 10개점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SSTS'는 유통 브랜드 테스트를 위해 런칭한 자사 브랜드 복합 매장으로, 외부 유통업체의 판로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가두상권에서 대형 유통브랜드로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소 200평 이상 규모의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상권에 따라 입점 브랜드, 정상과 상설점 등 다양한 형태로 설계해 올 초까지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과 함께 유통 확장도 시작해 각 점포별로 운영 시스템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 길동에 200평 규모로 문을 연 1호점은 SPA브랜드 ‘탑텐’과 남성복 ‘올젠’,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와 ‘지오지아’를  포함해 캐주얼 ‘유니온베이’, 계열사 브랜드 ‘폴햄’, ‘엠폴햄’, ‘팀스폴햄’ 등 총 8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매출은 월 평균 2억원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어 사업성이 어느 정도 검증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2호점은 오는 4월 포천 송우리에 270평 규모로 오픈한다. 

‘SSTS’ 유통 사업은 지난해 염태순 회장의 가두 대형점 확대 전략 구상에 따라 설립된 유통개발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SPA 브랜드 ‘탑텐’ 뿐만 아니라 ‘SSTS’의 매장 확장까지 담당하고 있다.

연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주요 상권과 외곽 나들목 상권을 가리지 않고, 총 10여개 매장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2013년 2월 14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