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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가 컬러감과 프린트를 한껏 강조한 「클럽모나코」의 S/S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1월~3월까지(S1)는 기존의 오리진을 살린 뉴욕 감성의 얼반캐주얼을, 4월~6월까지(S2)는 로스엔젤레스의 해안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이 룩에 기조로 나타났다.
S1시즌의 여성 컬렉션은 컬러블로킹, 소재 믹스가 돋보인다. 프린트가 서로 겹치는 ‘프린트 온 프린트(PRINT-ON-PRINT)와 레이스 메탈 가죽 니트의 텍스처가 적절하게 믹스돼 룩을 완성한다. 1990년대의 미니멀리즘, 피터팬 칼라, 플라워 프린트가 소프트한 감성을 전달한다.
컬러는 더치 블루(DUTCH BLUE)와 오렌지가 엑센트 색상으로 쓰였고 핑크, 멜론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남성 컬렉션은 테일러드된 럭셔리한 느낌의 겨울시즌 니트 아이템들이 봄 시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패턴과 컬러감이 한층 강화됐으며 클래식-컷 트라우저와 치노 팬츠가 소프트한 컬러로 제안된다.
여름을 앞두고 S2시즌은 컬러감이 강한 프린트가 아이템 곳곳에 녹아있다. 여성 컬렉션은 페미닌한 감성을 유지하되 생기넘치는 컬러 액센트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애슬레틱 인스파이어드된 의상들과 플로어 블락된 윈드브레이커를 비롯해 구조적으로 짜여진 스웨터들이 소개되며 트로피칼 플로럴, 보테니칼 프린트, 물방울 패턴 등으로 활기찬 느낌을 선보인다.
맨즈 웨어는 가벼운 테일러드 피스들을 고급스러운 니트와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아웃웨어를 함께 매치하거나 여러 패턴들을 믹스한 룩들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