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셔츠바이시리즈' 는

한국패션협회 2013-03-05 00:00 조회수 아이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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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셔츠바이시리즈' 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남성복 「시리즈」에서 이번 시즌 셔츠 전문 브랜드인 「셔츠바이시리즈(shirts x series;)」를 런칭한다. 「시리즈」의 인기 아이템인 셔츠류를 단독 브랜드화한 것.

지난해 F/W시즌 컨템포러리 캐주얼 「시리즈에피그램」에 이은 라인 익스텐션으로서 앞으로 「시리즈」가 토털 편집 브랜드로 컨텐츠를 강화하고 볼륨화하는 행보가 주목된다.

「셔츠바이시리즈」는 드레스셔츠 시장의 틈새로 보여지는 노-타이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을 위한 소프트 라인을 공략한다. 특히 다림질이 필요 없는 가공된 소재를 사용해 보다 간편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합리적 가격대 제시해 경쟁력을 갖는다.

한경애 「시리즈」 상무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개성을 표출하고 있는 남성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시리즈에피그램」에 이어 「셔츠바이시리즈」를 런칭, 까다로운 남성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번 시즌 강화된 「시리즈」 고유의 편집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형 매장 위주의 유통 전략을 꾀해 브랜드 볼륨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하반기 런칭해 차별화된 컨템포러리 룩을 제안한 「시리즈에피그램」은 이번 시즌 보다 절제된 컬러와 디테일을 중심으로 미니멀 스타일을 추구한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도트, 면 분할 등의 세련된 패턴과 경쾌한 블루 컬러의 포인트 사용으로 자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집중 공략한다.

기존 「시리즈」 역시 컨템포러리 포멀 라인을 보강하기 위해 ‘어번 시크(Urban Chic)’ 라인을 전개한다. 또한 다양한 가격대의 직수입 브랜드와 가방 안경 신발 피혁류 등의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하며, 아이템 특화를 위한 콜해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시리즈」 자체 온라인 몰인 ‘바이 시리즈(By Series;)’에서는 코스메틱, 리빙, 신진 디자이너의 아이템들도 구성했다. 




 

2013년 3월 5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