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디앤디, 스위스에 디자인 하우스 개설

한국패션협회 2013-03-11 00:00 조회수 아이콘 1993

바로가기

 

성주디앤디, 스위스에 디자인 하우스 개설

 

핸드백 ‘MCM’을 전개하는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최근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스위스 취리히에 디자인 하우스를 개설했다. 디자인 하우스 총괄은 현재 ‘MCM’의 글로벌 디자인 총괄 담당자인 에드리안 죠셉 마르겔리스트 CCO(chief creative officer)가 맡게 된다. 헤드 오피스인 한국에서 일부 직원도 파견해 근무하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글로벌 디자인 통합을 위해 국내에 R&D와 디자인팀을 소속시킨 디자인센터를 운영해왔었다. 이번에 스위스에 디자인 하우스가 추가되면서 해외 시장을 겨냥한 트렌드 분석과 해외 시장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디앤디는 미국, 스위스, 홍콩, 독일, 영국, 일본 등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지만 디자인 하우스를 위한 별도 오피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3월 1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