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뉴 엔진'은 토들러!

한국패션협회 2013-03-13 00:00 조회수 아이콘 2247

바로가기

 

빈폴키즈, '뉴 엔진'은 토들러!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에서 전개하는 「빈폴키즈」가 올 봄 토들러 라인을 뉴 엔진으로 외형 확장에 나선다. 기존에 베이비/키즈 라인에서 경계가 불분명했던 3~5세(걸음마를 시작한 아동)을 토들러로 정의하고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2010년 가을, 베이비 라인을 선보여 프리미엄 영유아 시장에 진출한 「빈폴키즈」은 토들러 라인까지 확장해 신규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 브랜드들이 키즈 라인에서 사이즈를 축소해 토들러 상품을 선보였다면, 「빈폴키즈」는 타깃 맞춤 상품으로 제안해 차별화 한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유아들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핏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쉽게 착장이 가능한 통고무줄 바지, 소매 벨크로 등이다. 또 오렌지 핑크 옐로 등 산뜻한 컬러를 대폭 늘렸고, 리본 셔링 같은 디테일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빈폴키즈」의 강점인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트렌치코트나 셔츠류 등의 제품을 출시한다.

임동환 「빈폴키즈」 부장은 “베이비와 키즈로 양분화돼 있던 유아동복 시장에 토들러 라인 강화는 새로운 틈새 공략이 될 것”이라며 “키즈-토들러-베이비, 각 라인별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화된 제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키즈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빈폴키즈」 토들러 라인은 올 봄부터 전국 70여개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2013년 3월 13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