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900’, 차별화 전략 눈길
클리포드(대표 김두식)의 셔츠 브랜드 ‘CM900’이 차별화 전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CM900’의 차별화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이다. ‘CM900’은 ‘카운테스마라’의 영 버전이지만 상품기획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유통망은 백화점이 아닌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서초 직영점과 롯데월드몰에 입점한 상태로 내년에는 가두점을 포함해 유통망을 2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주요 제품인 셔츠는 고급 원부자재를 사용해 높은 품질을 자랑하지만 가격대는 3만9,000원에서 6만9,000원 사이로 책정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20~30대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롯데월드몰은 월 5,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30대의 트렌디한 남성 소비자가 타깃인 만큼 가격 저항을 낮췄다”며 “내년 유통은 복합쇼핑몰 확대와 다양한 상품 전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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