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두 번째 팝업스토어 오픈 2017년 매출 천억 목표
日Suppose社와 협업으로 매장 인테리어 컨셉 개발 주목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설립한 ‘네추럴나인’이 런칭한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이 2015년 새해를 두 번째 글로벌 팝업스토어 오픈으로 시작한다.
‘노나곤’은 지난 9월,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해 10꼬르쏘꼬모, 비이커 등 국내 유력 편집매장과 함께 글로벌 패션도시의 편집매장에도 팝업스토어를 추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해 왔다.
이번 두 번째 팝업스토어 오픈에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던 전 매장과 더불어 베이징에 새로 오픈한 10꼬르소꼬모, 대만의 JAY.CO.LTD(這也有限公司)와 협력, 타이페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라 글로벌 시장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노나곤’은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2015 S/S 브랜드 아티스트인 태양&CL 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메이킹 필름도 공개한다. CL은 “노나곤은 굉장히 재미 있고 파격적이지만 평소에 입고 싶은 그런 스타일의 옷인 것 같다. 앞으로 저도 즐겨 입을 것 같네요”라고 전했다.
CL과 함께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강인한 남성미를 뿜어낸 빅뱅의 태양은 “패션을 좋아하고 옷을 잘 입고 싶어하는 친구들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 많은 것 같습니다”고 노나곤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노나곤’은 브랜드의 일관된 컨셉 전달을 위해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인 회사인 Suppose社(www.suppose.jp)의 Tanijiri(타니지리, 일본 유명 건축가)와인테리어 컨셉을 정비, 총 3가지 형태의 매장 스타일(City Type, Street Type, Field Type)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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