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팝업, 중국 ·대만으로 GO

한국패션협회 2014-12-30 00:00 조회수 아이콘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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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나곤 팝업, 중국 ·대만으로 GO

 
제일모직(대표 윤주화)과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대표 양민석)에서 전개하는 영 스트리트 캐주얼 「노나곤」이 중국, 대만으로 팝업 스토어를 이어간다. 
 
「노나곤」 관계자는 "론칭 6개월 만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팝업스토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이탈리아, 중국, 대만, 홍콩 등으로 매장을 넓히고 있다"며 "새해에 글로벌 팝업 스토어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면세점, 일본, 미국 시장 진출 등으로 목표로 한다. 2017년 1000억원 매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나곤」은 지난 9월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해 '10꼬르소꼬모', '비이커' 등 국내 유명 편집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글로벌 패션도시의 편집매장으로 팝업 스토어를 확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10꼬르소꼬모), 중국 상하이(I.T), 홍콩 등에 팝업 스토어를 연 이어 이번에는 중국 베이징, 대만 타이페이로 바통을 이어간다. 
 

 
글로벌 팝업 확장 힘입어 2017년 1000억!
 
베이징의 '10꼬르소꼬모'에 팝업을 여는 동시에 대만의 JAY.CO.LTD(這也有限公司)와 협력, 타이페이에도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기로 했다. 더불어 새해에는 일본, 미국 시장을 비롯해 면세점 입점도 적극적으로 추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인 회사인 서포즈(Suppose)사의 유명 건축가 타니지리(Tanijiri)가 맡았다. 브랜드의 일관된 콘셉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정비했으며 총 3가지 형태의 매장 스타일 개발했다. 시티 타입, 스트리트 타입, 필드 타입이 바로 그것. 
 
새롭게 단장한 매장 인테리어는 새해 1월 3일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한편 「노나곤」은 브랜드 아티스트인 태양 & CL이 주인공으로 활약한 2015 S/S시즌 메이킹 필름을 어제(29일) 공개했다. 「노나곤」의 아티스트로 분한 '2NE1'의 CL은 "「노나곤」은 굉장히 재밌고 파격적이지만, 평소에 입고 싶은 스타일의 옷인 것 같다. 앞으로 즐겨입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나곤」 매장 인테리어 3가지 타입>
 
 
1) 시티 타입
 

 
도시의 전통을 가진 오래된 건물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재가 융합돼 역사와 문화가 믹스돼 만들어지는 또 다른 도시의분위기를이미지로 가져온다. 낡은 소재와 새로운 소재 믹스로 이뤄진 고급감을 강조한 대비가 있는 공간표현.
 
2) 스트리트 타입
 

 
여러인종, 개성, 아트, 패션이 섞여 형성되는 스트리트를 「노나곤」의 콘셉트로 전환시킨 이미지.철망?그래피티? 힙합으로 표현.
 
2) 필드 타입
 

 
「노나곤」이 목표로 하는 ‘패션+음악+엔터테인먼트’을 믹스해 가상의 구성, 소재를이용, 서커스라고 하는 세계관에서 트래디셔널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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