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쥬디 더클래스 중국 시장 성장 동력으로
더베이직하우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중국 사업의 새 성장 동력으로 선보인 ‘쥬시쥬디(Jucy Judy)’와 ‘더클래스(The Class)’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 두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쥬시쥬디’는 연말까지 120개 매장을, ‘더클래스’는 40개 매장을 추가해 각각 220개, 60개점을 구축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시장 반응에 비해 보수적으로 잡은 목표로 상황에 따라 매장 수를 더 늘릴 수 있다”며 “특히 쥬시쥬디는 점포당 매출이 연간 7~8억원대에 이를 정도로 높아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쥬시쥬디’는 작년 2월 한국과 중국에 동시 런칭한 여성 영 캐주얼로 모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영 버전이다. 발랄하고 개성 넘치는 90년대 초중반 출생의 여성을 타깃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남성복 ‘더클래스’는 20~30대 남성을 중심으로 포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역시 반응이 기대 이상이다. 유통은 지난해까지 20개를 구축했고, 올해는 40개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대대적인 상품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향후 거는 기대가 크다.
이 관계자는 “젊은 여성층을 위한 캐주얼 시장이 비어있는데다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이 부상하고 있어 ‘쥬시쥬디’와 ‘더클래스’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가격대도 국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돼 수요가 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중국현지법인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를 통해 여성캐주얼 ‘베이직하우스’, 비즈니스캐주얼 ‘마인드브릿지’, 여성복 ‘볼’과 ‘쥬시쥬디’, 남성복 ‘더클래스’와 ‘아임데이비드’, 여성언더웨어 ‘우먼시크릿’ 등 총 9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매장 수는 1,364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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