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씨, LF 남성복 CD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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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씨가 LF(대표 구본걸) 남성복 CD로 우뚝 섰다. 컨템포러리 캐주얼 「질스튜어트뉴욕」, 이탈리안 감성의 캐주얼 「일꼬르소」를 성공적으로 이끈 그는 2개 브랜드의 디자인실장에서 CD로 거듭난 것.
이 CD는 앞으로 「질스튜어트뉴욕」과 「일꼬르소」를 동업계 내 리딩 브랜드로서 자리 잡도록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매출 볼륨화를 일으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세종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유로물산의 「레노마」로 남성복 업계에 입문한 이 CD는 미도 「파코라반캐주얼」, 「솔리드옴므」 디자인팀장을 거쳐 2010년 LF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기획 중이던 「질스튜어트뉴욕」의 디자인실장을 맡아 론칭을 주도했으며 2013년 8월부터 「일꼬르소」 디자인실장까지 겸하면서 디렉터로서 인정을 받았다.
앞으로 이 CD는 LF 남성복 전체 기획을 총괄하는 이지은 상무와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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