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제주 3일간 3억7000달성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에서 전개하는 「스파오」가 제주도에서 3일간 3억7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9일 신제주 바오젠 거리에 950㎡ 규모로 오픈한 「스파오」는 중국 소비자 공략에도 성공했다. 이번 매출의 30%는 중국 관광객에서 나온 것으로 오픈 당일에도 1000명 이상이 방문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3일간 오픈 행사 기간에도 2만 벌 이상의 상품이 판매됐고 패딩조끼와 플리스, 웜히트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오픈 시간전부터 100명 이상의 고객이 줄을 서 오픈 기념품(5만원 이상 구매 시)도 2시간만에 전량 소진됐다.
「스파오」 신제주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으로 구성한다. 캐주얼, 잡화,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전 상품을 풀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요우커를 공략하는 새로운 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오픈 당일 「스파오」신제주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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