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온라인 월5억원 이슈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럭키슈에뜨」가 온라인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럭키슈에뜨」는 지난해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월평균으로 보면 4억1600만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5억4000만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럭키슈에뜨」는 현재 직영 온라인몰(www.luckychouette.com)만을 운영 중으로 매출에 따른 수익률이 높다는 것도 고무적인 점이다. 이 외에는 자사몰인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에 입점했으며 기타 백화점이나 홈쇼핑몰 등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럭키슈에뜨」는 온라인을 가격적인 측면보다 별도 콘셉트화된 채널로 보고 소비층을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 「럭키슈에뜨」 오프라인과 동일한 가격정책을 유지하며 상품의 가치를 유지했다. 여기에 별도의 온라인 상품라인을 구성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파자마 에코백 휴대폰케이스 뷰티라인 클러치 등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추가한 것.
또 「럭키슈에뜨」 온라인 매출 중 30%가 모바일을 통해 일어난 것도 특징이다. 온라인 채널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것이 통했다. 「럭키슈에뜨」는 자체 온라인몰을 통해 브랜드 웹진인 '세슈에뜨'를 발간하고 있다. 「럭키슈에뜨」만의 감성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영상 화보 패션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게재하며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한 것이다.
김정림 「럭키슈에뜨」 총괄 상무는 "올해 회사 전체적으로 온라인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이동과 판매추이 등 백데이터를 강화하고 새로운 모바일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라며 "온라인은 가격할인을 위한 채널이 아니라 「럭키슈에뜨」의 스토리를 공유하고 더욱 가치를 높이는 창구로 활용할 것이다. 올해는 온라인 상품도 조금 더 컬렉션화된 상품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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