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호 회장은 17세에 동양상회 점원으로 시작해 지난 40년간 섬유패션산업에 종사하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매출 7천억원 규모의 세정그룹을 일궈낸 성공적인 경영인이자, 본받을만한 경영인으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기준으로 8개의 계열사, 1,200여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연간 15%의 성장세를 자랑하는 (주)세정의 수장으로서, 유통 브랜드 「웰메이드」를 비롯해 남성복, 여성복, 캐주얼에 골프, 잡화, 주얼리까지 다수의 패션 브랜드로 5,492억원을 포함해 세정그룹 전체 총 8,435억원의 규모를 실현시켰다.
이 중 1974년에 런칭한 「인디안(INDIAN)」의 경우, 티셔츠 전문 회사에서 남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해 이미 지난 2005년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매출 3,200억원을 돌파하며 40여년 롱런하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여기에, 여성 어덜트 브랜드 「올리비아로렌」도 여성복 시장 내 15.3% 수준의 점유율을 자랑하며 지난 2007년 브랜드 대상 의류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뒤를 이어 이태리 정통 클래식 수트 「브루노바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 등을 지속 선보이며 토종 브랜드를 통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순호 회장은 패션·유통 시장의 변화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과 혁신적인 기업 운영 전략으로 세정을 섬유패션산업의 모범적인 성공 기업으로 발전시킨데 이어,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웰메이드」를 통해 소비자 지역 밀착형 공격형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으며, 경남 지역 자체 생산 공장을 설립해 안정적인 제품 조달로 기업을 운영하며 국내 제조기반 확립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9년 패션업계 최초로 20억원을 투자해 4개 계열사 합작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구축해 감성적인 패션사업을 정량적인 고객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마케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9년간 220억의 자금을 투자해 건립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업무효율화로 업계 최고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해 패션업계 물류 선진화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박순호 회장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설립을 주도해 초대 회장직 및 2, 3대 회장직을 역임하며 다양한 섬유패션 사업으로 지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이의 일환으로 부산 센텀시티 내 디자인센터 건립을 주도해 디자인 인프라 구축 및 패션기업 디자인 기획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섬유패션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해외바이어를 유치해 해외 거래처 확보 및 수출 증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박순호 회장은 성공적 행보 이면에 다양한 사회 활동 사회공헌 재단 운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섬유패션 기업인으로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1년 사재 30억원과 ㈜세정 법인에서 300억원의 기금을 출현해 ‘세정나눔재단’을 출범시키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미 1983년 오순절평화마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32년간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문화 발전에 앞장서온 박순호 회장은 32년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지역 내 청소년 지원 및 장학사업, 자선대바자회 지원 등 총 191억을 기부했다.
출처 : 한국 섬유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