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 송전 활선도전복 상용화 착수

한국패션협회 2014-11-18 00:00 조회수 아이콘 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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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FM, 송전 활선도전복 상용화 착수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고압선 안전 작업복인 송전 활선도전복을 새롭게 개발해 내년 상용화 준비에 착수했다. 

송전 활선도전복은 고압선 송전탑 설치나 연결 작업 시에 고압 전류로부터 작업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부전도체 소재로 제작된 특수 의류다. 

제품은 재킷, 바지, 벨트, 장갑, 양말, 신발 등으로 구성되며 전류 차단은 물론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까지 차단한다. 

지난달 24일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패브릭 연구팀과 한국전력 KPS,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전북 고창 지역의 75만 볼트(750kV)가 흐르는 송전시설에서 시연 테스트를 진행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한국전력에 송전활선도전복 15세트를 샘플로 전달하고 실제 송전선 작업 시 개선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내년 출시할 제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송전활선도전복은 전기, 방재 관련 관공서·기관 및 시공업체 등의 안전 작업복으로 적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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