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신촌에 패션 외식 복합관 연다

한국패션협회 2014-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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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신촌에 패션 외식 복합관 연다





내년 1월 그랜드마트 1~6층 스파오 슈펜 오픈
그랜드마트 1~6층 이랜드 브랜드 입점…4958m² 규모 복합관 탄생
스파오, 슈펜 등 SPA 브랜드로 신촌 2030 유동인구 공략


내년 1월 서울 신촌 그랜드마트가 패션과 외식브랜드가 합쳐진 복합관으로 탄생된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신촌 그랜드마트를 패션과 외식브랜드가 합쳐진 복합관으로 새롭게 꾸며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랜드마트 건물의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연면적 4958m²(1500평) 규모의 공간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국내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 등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와 여러 외식 브랜드로 구성될 예정.

슈펜은 700 m²(211평) 규모로 1층에 전면 배치되며, 스파오는 2~3층 2개층에 걸쳐 캐주얼 라인과 스파오 포맨 등 전 라인을 선보여 쇼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4층부터 6층까지는 이랜드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입점시켜 고객들이 쇼핑과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랜드 측은 "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20~30대 젊은 고객들이 대거 몰리는 신촌은 상대적으로 SPA 브랜드가 부족했다"라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편의성을 극대화해 현대백화점과 로드샵 상권에 치우쳐져 있던 쇼핑객들의 무게중심을  이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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