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쏘시크릿 유통망 국내외로 확대

한국패션협회 2014-12-01 00:00 조회수 아이콘 3934

바로가기

 미쏘시크릿 유통망 국내외로 확대





이랜드월드, 내년 국내 60개…중국도 진출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가 전개 중인 내의 SPA ‘미쏘시크릿‘이 국내외 출점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9월까지 국내에 27개점을 확보한데 이어 이달 중 3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명동, 신촌, 강남, 이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서울 주요 상권에 10개점을,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 7개점을, 경상도에 4개점, 광주와 전라도는 2개점, 충청도에 1개점을 확보했다. 

올 연말까지 총 30개점을 확보한 후 내년에 두 배 이상인 60개점까지 늘릴 예정이다. 신규 30개점은 로드숍 10개, 대형 쇼핑몰 20개로 잡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이 회사는 자체 고객 분석 결과 국내 주요 매장의 핵심 고객이 해외 쇼핑객으로 조사됨에 따라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주요 매장의 구매 고객 중40% 이상이 해외 쇼핑객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21%가 중국인, 16%가 일본인으로 나타났다. 

‘미쏘시크릿’ 명동점은 요우커 방한 증가시기에 맞춘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 지난 10월 한달 동안 2억5천만원의 매출을 거뒀다. 

따라서 이랜드월드는 내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2016년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