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인턴 모집 경쟁률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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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패션기업으로 도약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인턴사원 30명을 모집하는데 무려 3000명의 지원자가 몰려 1:100의 치열한 입사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0명 지원자들의 수준을 살펴봐도 학점이나 스펙이 훨씬 높아져 신성통상의 기업 위상이 크게 제고된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턴사원 지원자들의 수준을 보면서 직원들이 회사에 갖는 프라이드가 크게 올라간 것 같다. 실력과 능력을 갖춘 지원자들이 너무 많아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직원들도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이다. 무엇보다 패션산업이 40조원 규모로 커지면서 이쪽으로 배출되는 인재들의 수준이 크게 올라간 것 같다.
신성통상도 계열사인 에이션패션 포함 패션부문 매출이 작년 6000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7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패션부문 매출이 수출 실적을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통합소싱력을 기반으로 시대환경에 걸맞는 가성비 갖춘 상품공급으로 불황에 진가를 발휘하는 신성통상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신성통상은 「유니클로」의 대항마로 키우고 있는 「탑텐」을 필두로 「앤드지」 「지오지아」 「올젠」 「유니온베이」 「폴햄」 「엠폴햄」 「팀스폴햄」등 총 8개 브랜드들로 국내 패션시장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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