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 컨템포러리 기대주로 등극

한국패션협회 2014-12-11 00:00 조회수 아이콘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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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셜' 컨템포러리 기대주로 등극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에서 전개하는 벨기에 컨템포러리 브랜드 「에센셜(ESSENTIEL)」이 컨템포러리 시장에 새 바람을 예고한다. 지난 3월 국내에 정식 론칭 한 이 브랜드는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어필하며 그만의 마니아층을 형성해가고 있다. 프렌치 무드가 일색인 수입존에 벨기에의 영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틈새를 공략한 것이다.
 

 
*사진설명: 현대백화점 본점 「에센셜」 매장
 
「에센셜」은 현대백화점 본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에서는 매월 1억 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 현대백화점 충청점, AK플라자 분당점에서도 눈에 띄는 VMD와 상품력으로 가능성을 입증해가고 있다. 밝고 경쾌한 컬러감을 부각시켜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추구한 것이다. 
 
프렌치 무드가 일색인 수입존에 벨기에 감성의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에센셜」은 유럽 시장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실력파 브랜드로 손꼽히는 브랜드다. 디자이너 겸 설립자인 에스판(Esfan)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게(Inge)는 그만의 소재 사용과 브랜딩으로 이슈를 모았다. 
 

 
「에센셜」은 1999년 론칭 당시에도 20가지의 다양한 컬러웨이와 유니크한 소재를 인정받으며 패션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현지에서는 여성복뿐만 아니라 남성복을 전개하고 있어 패션을 즐기는 남성 마니아층도 탄탄히 확보했다. 
 
벨기에만의 독특한 감성의 컬러와 프린트의 믹스&매치를 기본으로 확실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표현한 것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다. 열정, 혁신, 일관성, 지속적인 질문, 진실성 등 브랜드가 지향하는 키워드에서도 엿볼 수 있다. 「에센셜」은 펀인패션(Fun in Fashion)이란 모티브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는 여성 소비자에게 트렌디한 뉴 컨템포러리를 제안한다. 
 
이 브랜드의 강점인 소재의 사용을 자세히 보면 디자인뿐만 아니라 테크닉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F/W 시즌에는 자카드나 태피스트리(색실로 그림을 짜 넣는 기술)와 같은 유니크한 소재 기법을 선보였다. 플라워 모티브의 카무플라주 뿐만 아니라, 레오퍼드, 플라워 등 「에센셜」의 대표적인 유니크한 프린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액세서리 또한 「에센셜」을 상징하는 키 아이템이다. 레오퍼드 프린트에 블랙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빅백, 숄더 체인과 큰 스톤이 포인트가 된 코듀로이 숄더백, 타이포 그래픽이 새겨진 지퍼 빅사이즈 클러치등을 선보인다. 
 
「에센셜」은 국내 시장에서는 5년 내에 최대 15~20개 매장까지 오픈해 마켓확보에 나선다. 톡톡 튀는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한 상품구성으로 장전한 「에센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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