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모바일몰 판매량 2배 늘어

한국패션협회 2014-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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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제화 모바일몰 판매량 2배 늘어





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자사 온라인 몰에 이어 모바일 몰에서도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금강 모바일몰(m.kumkang.com) 신발 판매량은 1만8천 켤레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천 켤레에 비해 2배 증가했다. 이는 금강제화 전체 온라인(PC, 모바일) 판매의 35%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하반기 금강제화의 온라인 판매량을 30% 늘리는데 주효했다. 

지난 3월 오픈한 슈즈멀티숍 ‘레스모아’ 모바일몰(m.lesmore.com)도 판매량이 첫 달 5천 켤레에서 지난달 1만3천 켤레로 160% 증가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몰 매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전략 상품을 개발하고 손쉬운 구매 시스템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금강 모바일몰은 ‘와키앤타키’, ‘킨록앤더슨’ 등 10만원대의 모바일 전용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다양한 기획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사용자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성별, 아이템별로 카테고리를 나눠 인터페이스를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결제시 복잡한 과정 없이 최초에 카드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휴대폰 인증 등으로 신속한 결제가 가능한 신속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스모아 모바일몰 역시 실제 오프라인 매장과 같이 각 브랜드별로 인터페이스를 구성해 소비자들이 모바일몰에서도 브랜드의 특성을 느끼며 상품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 고객인 젊은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기획상품을 개발하고 타임세일,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실속 있는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회사는 각 모바일몰의 성장세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내년에는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SNS와 연계한 고객 참여형 컨텐츠를 개발하고, 소셜 커머스와의 제휴를 통해 모바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연경흠 E-BIZ사업부장은 "내년에는 온라인 시장의 50% 이상을 모바일몰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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