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뉴엔진 '스테파넬' 본격 가동

한국패션협회 2014-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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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 뉴엔진 '스테파넬' 본격 가동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지난 11월부터 전개권을 가져온 이탈리아 여성복 「스테파넬」의 재도약을 준비한다. 우선 기존 백화점 23개점의 매출 신장을 위한 영업력을 강화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궁극적으로는 '영 컨템포러리' 조닝으로의 리포지셔닝을 이룰 계획이다. 
 
니트웨어가 강점인 「스테파넬」의 캐릭터가 더 두드러지도록 수입 라인을 보강한다. 계약 당시 수입 30%, 라이선스 70%로 정했지만 이탈리아 오리지널리티로 브랜드 이미지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 그 이상도 수용하겠다는 것. 
 
라이선스 상품 개발 역시 영 컨템포러리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추고 니트웨어와 믹스 & 매치할 수 있는 우븐류를 개발하라고 주문했다. 이전 전개사인 지현통상은 수입 제조 라인이 약해 라이선스 상품 제작에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이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 
 
한편 남성복 「본」 「본지플로어」 「예작」 등 남성복 전문기업이었던 우성I&C가 「스테파넬」과 여성 커리어 「캐리스노트」를 통해 2015년 토털패션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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