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벤치」 변신! 컬러&심플로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전개하는 「빈치스벤치」가 변신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트 뒤 사르텔의 지휘 아래 ‘모던 클래식’이라는 컨셉에 충실한 컬렉션부터 디테일의 통일화 작업까지 이뤘다. 지난 8일 강남구 청담동 페이스갤러리에서 2013 F/W 컬렉션을 소개하고 리뉴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하는 자리는 가졌다.
빈센트는 “ ‘모던 클래식’을 토대로 동시대 감성을 반영했다. 「빈치스벤치」의 지난 16년간 쌓아온 DNA 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성에 비롯된 예술 감성을 믹스매치했고 원색적인 컬러와 심플한 셰입의 완성도를 높여 영(Young) 타깃에 집중했다. 사용하기 쉽고 범용성을 가진, 갖고 싶은 상품에 역점을 뒀다. 아이콘, 심벌, 장식 등 브랜드를 드러내는 핵심 코드의 통일화 작업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2013 F/W 시즌은 전 세계적으로 유리 공예로 유명한 이탈리아 뮤라노 섬에서 ‘유리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를 가져와 원색적인 컬러와 기하학적인(geometric) 셰입과 패턴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현장에서 빈센트는 말 안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셀라(sella)’ 와 달을 뜻하는 ‘루나(luna)’ ‘아넬로(Anello)’ ‘까메오(Cammea)’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셀라’는 말랑말랑한 가죽 질감과 말 안장에서 디테일을 가져온 버클 장식이 어우러진 라인이다. ‘루나’ 역시 부드러운 가죽 질감을 강조하며 캐주얼 스타일을 강조했다. ‘아넬로’는 과거의 로맨틱 컨셉과 현재의 모던을 컨셉으로 재해석으로 ‘연결’이라는 이탈리아 어의 의미에 충실했다. 특히 ‘까메오’는 지난 S/S 시즌부터 히트상품으로 주목 받았던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완성했다. ‘엔틱 주얼리’를 모티브로 심플한 디자인과 타원형의 잠금 장식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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