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 올해 720억 간다
여성복 「무자크」와 「클리지」를 전개하는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올해 매출 720억원을 향해 돌진한다. 지난해 두 브랜드로 550억원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전년대비 31%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안정화된 생산 소싱이 기반이 돼 원가절감을 실현했다. 좋은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계속해서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으로 본다”면서 “두 브랜드 모두 가두 대리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패션랜드는 전체 외형 성장 뿐 아니라 매장당 효율성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최근 상권개발팀을 만들었으며 매장관리팀도 별도로 운영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무자크」가 160개점, 「클리지」가 70개점이 예상돼 보다 전문화된 인력을 통해 내실을 기하고 있다.
「무자크」는 올해 패셔니스타인 고준희를 모델로 매스티지 영캐주얼로서 이미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클리지」는 편집숍 형태로 매장을 구성, 다양한 믹스 & 매치 스타일링을 발빠르게 제안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3년 5월 30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