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뉴 인디안’ 만든다 ···정우성 모델 기용

한국패션협회 2013-05-31 00:00 조회수 아이콘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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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뉴 인디안’ 만든다 ···정우성 모델 기용


세정(대표 박순호)의 ‘인디안’이 올해 ‘뉴(NEW) 인디안’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인디안’은 그 동안의 노후화된 이미지를 벗기 위해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기용하고 한층 젊은 감성의 브랜드로 이미지 메이킹에 나선다.

대표적인 캐주얼 라인은 스타일을 중시하는 중년남성을 위해 TD 감성을 살린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활동성이 좋은 짧은 길이의 사파리 재킷의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정도 늘렸다. 또 봄여름 시즌 반바지 물량도 17% 이상 늘리면서 휴가 시즌에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패턴도 슬림하게 바꾸고 있다. 재킷의 경우 어깨와 소매를 슬림하게 수정했으며, 바지는 주름 없이 몸매를 강조하는 노턱(no-tuck) 팬츠를 전체 물량의 20% 이상 만들었고 색상도 그린, 레드 등 강한 색상도 추가했다.

라인도 세분화해 캐주얼, 비즈니스 외에 아웃도어 스포츠 컨셉의 레저 라인을 전체 물량의 30%까지 높이면서 가벼운 야외활동 시 착용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더운 여름 시즌을 겨냥한 특화 라인도 선보인다. 모헤어 혼방, 냉감폴리 등 냉감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아이스 재킷과 수트를 내놓으면서 다양한 셔츠와 코디가 가능한 제품을 제안한다.

 

2013년 5월 31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