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지난달 역대 최대 월 매출 기록잠뱅이(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지난달 120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15% 신장한 55억원의 매출을 달성, 역대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의 전성기 이후 근 10년 만에 기록한 월 최고 매출이다. 점포당 평균 4천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셈으로 지난 겨울시즌 월 매출보다도 높다.
억대 매장도 7개나 쏟아졌다. 신세계 인천점이 2억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안산 한양대점과 제주점, 뉴코아 창원점, NC 야탑ㆍ불광점, 세이브존 화정점 등 6개점이 1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기획된 청바지들이 높은 판매를 보이면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55억원의 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청바지에서 올린 매출이며, 반바지와 티셔츠 등 여름 상품들의 판매도 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