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뉴욕」'쿨댄디룩'을

한국패션협회 2013-06-13 00:00 조회수 아이콘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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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뉴욕」'쿨댄디룩'을

LG패션(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질스튜어트뉴욕」이 올 여름 ‘쿨댄디룩’을 제안한다. 기존의 쿨비즈 룩이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실용적이나 스타일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거부했던 남성들을 겨냥해 댄디한 스타일로 풀어냈다.

브라운 컬러 피케셔츠에 신뢰감을 주는 네이비 팬츠를 매치하면 지나치게 더워 보이지도, 가벼워 보이지도 않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얇은 카디건을 어깨에 가볍게 둘러 액세서리 개념으로 활용하면 좋다.

레이어링 스타일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장마철에도 주효하다. 셔츠나 티셔츠 위에 얇은 니트를 레이어드하면 쏟아지는 비에 느껴지는 서늘함을 대비할 수 있다. 이때 블루 컬러의 9부 팬츠나 반바지를 매치하면 계절감을 고려한 안정적인 스타일이 완성된다.

요즘 옷차림이 자유로운 직장이 늘어나면서 버뮤다 팬츠도 인기다. 무릎길이의 반바지는 캐주얼룩과 댄디룩의 경계에서 보다 감각적인 면을 살려준다. 셔츠에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후 주변 액세서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더욱 패셔너블해 보인다. 스카프를 벨트 대신 허리춤에 묶거나 클러치백 등으로 젊은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멋을 내고 싶다면 심플한 스니커즈에 프린트가 돋보이는 양말을 신는 것도 방법이다.

「질스튜어트뉴욕」 관계자는 “수트로 항상 단정한 이미지를 지켜왔던 남성들은 여름 패션을 고심하는 경우가 많다. 컬러나 소재 선택에 신중을 기하면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포멀해 보이는 정장 팬츠 등에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더하는 식으로 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3년 6월 13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