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마켓181」, 1억店 고지에

한국패션협회 2013-06-17 00:00 조회수 아이콘 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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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마켓181」, 1억店 고지에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야심작, 셀렉트숍 브랜드 「X-마켓181」이 매출 1억원대 매장을 고지에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9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체 점평균 또한 9000만원 대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캐주얼 마켓 상황을 비추어 봤을 때 더욱 고무적인 수치다.

국내외 바잉 아이템부터 자체 PB까지 탄탄하게 갖춘 상품력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MD 차별화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X-마켓181」은 '유머'라는 명확한 아이덴티티 아래 시즌 당 450가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자체생산과 바잉을 각각 30:60의 비율로 구성하며 의류 상품은 소싱력을 강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하고 사입품은 최대한 희소성과 위트가 있는 아이템을 확보했다.

지역별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MD구성을 위해 본사와 매장간의 소통 공간도 마련했다. 샵매니저들과 영업 기획 홍보부서의 각 담당자는 모바일 SNS를 통해 그날의 판매 상황과 필요한 상품에 대해 즉각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빠르게 대응한다. 매장 VMD 또한 정해진 매뉴얼 없이 유동성 있게 움직이며 소비자들에게 매일 새롭고 흥미로운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X-마켓181」은 하반기 메인 상권을 위주로 매장을 확대하며 영역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 올해 총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2013년 6월 17일 패션비즈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