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펫팸족 겨냥한 ’펫 라인’…성인 베스트셀러 숏패딩 반려동물도 입어요
패션업계는 반려견을 위한 의류나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하며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 및 고령화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하면서다.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는 성인 베스트 셀러 제품을 반려동물을 위한 펫 라인으로 선보였다. 펫 라인은 푸들, 비숑 등 소형견부터 보스턴테리어, 웰시코기 등 중형견까지 입을 수 있는 의류와 모자로 구성했다.
‘메가로그 패딩’은 MLB 성인 숏패딩 중 베스트셀러다. 키즈에서도 출시해 주목받았다. 오버사이즈 핏과 등판 빅로고와 풍성한 볼륨감이 강조했다. 목 위쪽으로 절개 구멍이 있어 목줄을 착용하기 쉽다. 8온스 솜 충전재와 스탭 버튼을 사용해 반려견이 겨울에 따뜻하게 산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노그램 패딩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볼륨 자수가 돋보인다. 뉴욕 양키스 로고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포인트로 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성인 ‘모노그램 리버시블 숏패팅과 키즈 ’모노그램 구스 숏다운‘ 등과 함께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펫라인 모자도 출시됐다. 펫 제품은 반려 동물 사이즈에 맞게 스트랩 조절이 가능하다. 원터치 자석 버클로 착용이 간편하다.
[출처]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39)